찜통이 따로 없었다
2010 7/22일 날씨 맑음 35도
대한민국 전체가 찜통이다
의성 IC에서 국도 28번도로의다인면 신락리의 교회 외벽 수성 도색
작업에 몹씨도 힘들었다.
해바라기 같은 그림자를 뒤 따리 다니는 외벽 공사는 그나마 시골
넉넉한 새참에 눈녹듯 사라진다
삶은 감자에 빠~알간 수박.식혜 까지.......
이제 내일이면 막바지 공정이다.
집에 있어도 덥고 일해도 덥지만 변색 되어가는 페인트 마감에 보람을 느낀다
오후 새참
교회 옆 모습 로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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