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21일(화) ☞아침 기온/-2 ☞날씨/맑음
구분:목재 문짝
작업: 마감 뿜칠
오늘로써 중반전이 끝이 났다
30짝 이상 되는 문짝을 세워서 뿌리고 눕혀서 뿌리고 양면을
마무리 하고 문짝 까지 달았다'
문짝은 공정 중에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서 고도의 신경전을
펼쳐야 하는데 그 재료는 벤자민무어 베인트 리갈 하이빌드 제품으로
저광을 선택 했다
가격은 대리점 마다 조금씩 틀릴수 있지만 1가론에
약 10만원선이라서 부담은 되지만 도장공 인건비를 더 신경 쓰야 한다
이젠 씽크대도 신발장도 문을 달아겠다
별 걱정은 없다
뿜칠의 마무리에 며칠전 부터 벽지 페인트 바탕처리에
젯소 까지 발라 놓고 5가지 색상으로 마무리 하는데
먼저 걸레받이가 마감이 되어야 마스킹테이프 작업이 가능 하다
모두가 획일적으로 선 작업 후작업을 그치면서
하나씩 마무리 해야 한다
내일은 벽지 천정 부터 OC-117 심플 화이트로 마무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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