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세월 앞에는 장사 없내..... 날씨가 세월 앞에는 장사 없내..... 2011 2/19일(일) ☞아침 기온/2.5도 ☞날씨/맑음 바쁘면 어쩔 수 없이 찢어져야 한다. 죽전동 어린이 교육센터와 상인동 서한 아파트에 벌린 작업 때문에 일요일도 모두 반납하고 2인1조로 현장에 갔다 이제 막 끝남과 내장 공사로 핸디코트 마감도 끝이 났다 사물 놀이함..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