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락카 페인트 작업 준비로 4세대가 3일이 걸렸다
오늘 부터는 락카 뿜칠이 시작 되었다
백색에서 연한 은회색 색상으로 1층 부터 뿜어 올라가는데
페인트 무화에 호흡이 곤란하여 꼼짝을 못하게겠다
3일 동안 어루고 다듬으로 기초 작업이 역시 빠진 부분이 많다
먼저 방문의 넓은 플레쉬 도어부터 뿜는데 재료는 삼화페인트 2액형
에코우드로 조색을 하고 약간 묽게 품는다
공기압과 분사량,퍼지는 페튼을 적당히 조절 해야만 초벌로써
최적화 도막이 나온다
그야~ 40년 된기술자가 하는데 알아서 할꺼고...............
대신 창틀과 창문은 붓도장으로 아직 걸음마 단계다
모래 까지만 하면 내부 락카 페인트는 마무리 되겠지만
외부 적벽돌 방수는 건조를 기다리고
계단실은 내부가 끝이 나야 한다
내일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강력 환풍기도 준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