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시장 입구에 홀로있는 미술 평론가 김강석 <퍼옴> 《신태범의 부산문화 野史》... <19>미술 평론가 김강석 미술평론가 김강석(金剛石). 그의 이름은 아직도 부산의 많은 화가들 사이에 강력한 충격의 그림자로 남아있다. 마치 잘 벼린 칼을 휘두르듯 한 그의평문은 가혹하고 가차 없었다. 어떤 화가의 그림이건 그의 비평의 칼날에한번 .. 7.놀이터/로드뷰 갤러리 2011.07.19
방천시장에서 바라본 수성교 2011 4/17일 삼덕 네거리에서 수성교로 가는 방향에는 여름을 재촉하는 가로수 잎들도 푸르게 많이 변했다 일요일 오전의 한산한 거리도 오후만 되벽 북적거릴 도로는 현대화 시장에 변신을 준비 중인 우측 방천 시장을 뒤에 두고 내 살아 생전에 많이도 변한 수성교 모습을 담았다 7.놀이터/로드뷰 갤러리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