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늙은이도 섬기도 3일은 복 받는다 이웃집 늙은이를 섬기도 3일은 복 받는다 2011 2/18일(토) ☞아침 기온/0.5도 ☞날씨/맑음 모처름 좋은 날씨였다. 한 겨울 전투복 겹바지에 작업 중에 몸에 켕겨 불편 하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상인동 아파트 내부 도장도 둘째날로 접어 들어 탄력이 붙기 시작한다 3남 중 차님으로 부보님을 모셔 온것도..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