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성군>국도 28번 도로 2010 7/22일 오후 5시 작업 끝나고 대구로 들어 오는 길목 국도 28번의 풍경들이다. 더무 더워 도로변에 쥐새끼 한마리도 안보인다 먼 하늘 뭉개 구름만 활성화 하고 먼산 어느 계곡에는 국지성 소나기 까지 준비 한다 잘 딱은 도로변은 차량들 까지 흐느적 거린다 7.놀이터/로드뷰 갤러리 2010.07.22
경북>의성군>다인면>신락리 경북>의성군>다인면>신락리 페인트 공사차 경북 북부지방의 다인면 신락2리의 아주 작은 촌락이지만 분지 아닌 분지로 마을 전체가 논으로 들러 싸여 있다 작은 산길의 마을 들녁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하지만 멀리 논에 역치는 경운기 소리만 들려 .......... 경북>의성군>다인면>신락2리 마.. 7.놀이터/로드뷰 갤러리 2010.07.22
찜통이 따로 없었다 찜통이 따로 없었다 2010 7/22일 날씨 맑음 35도 대한민국 전체가 찜통이다 의성 IC에서 국도 28번도로의다인면 신락리의 교회 외벽 수성 도색 작업에 몹씨도 힘들었다. 해바라기 같은 그림자를 뒤 따리 다니는 외벽 공사는 그나마 시골 넉넉한 새참에 눈녹듯 사라진다 삶은 감자에 빠~알간 수박.식혜 까지..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