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문짝 안쪽 면을 마무리.... 목욕탕 문짝 안쪽 면을 마무리.... 2011 2/22일 용도: 목욕탕 안쪽 하단 부가 썩어 보수 할때 잇점: 물기가 많은 안쪽 하단 부분 문이 썩어 교환도 어중간하고 달리 방법이 없을때 적당한 크기로 자른 스테 강판으로 덧 되어 공기,경비를 절감한다 재료: 1)문짝 하단부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스.. 3.삶의 현장 /2)나만의 지혜 2011.02.22
우리 민족은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우리 민족은 3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 2011 2/22일(화) ☞아침 기온/3.1도 ☞날씨/맑음 쐐기 문자를 발명한 기원전 약 2000년 전의 지금의 중동지방에 수메르인이 건설한 고대 국가가 있었다. 점토판에 쐐기 처럼 가로 세로 꼭꼭 찍어 조합한 문자인데 그중 숫자도 있는데 지금 우리가 쓰는 아..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2
인천에는 성냥공장이 많아 인천에는 성냥공장이 많아 2011 2/21일(월) ☞아침 기온/2.5도 ☞날씨/맑음 pcs0684@hanmail.net은 한메일의 주소다 2000년부터 사용한 다음의 메일은 박찬수(Park chan soo)의 영문 약자 이름이고 뒤의 숫자는 집 전화 번호 뒷자리지만..... 다음 아이디 약자 pcs는 저 세상으로 가신 아버님께서 1954년 출..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1
죽은 혼령은 3개나 있는데 죽은 혼령은 3개나 있는데 2011 2/21일(월) ☞아침 기온/2.5도 ☞날씨/맑음 사람이 죽고 나면 혼령이 3개나 있단다 하나는 집에 있고 하나는 묻혀 있는 곳에 있으며 또 하나는 떠돌아 다닌단다 어제 어머님 꿈에 돌아 가신 아버님이 지팡이 집고 방문 하셨다 길레 오늘! 내당동 모텔 페인트 공..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1
어제는 우수라고 하는 절기 중에 하나,, 어제는 우수라고 하는 절기 중에 하나,, 2011 2/18일(토) ☞아침 기온/0.5도 ☞날씨/맑음 이젠 정말 누가 뭐라해도 봄날 임에 틀림없다 양지바른 곳에는 새싹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들고 봄 나들이 나오는것을 보니 머지 않아 꽃 바람이 불 것같다 사~안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레~~~~ 일요일! 봄 이라고 여인..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0
날씨가 세월 앞에는 장사 없내..... 날씨가 세월 앞에는 장사 없내..... 2011 2/19일(일) ☞아침 기온/2.5도 ☞날씨/맑음 바쁘면 어쩔 수 없이 찢어져야 한다. 죽전동 어린이 교육센터와 상인동 서한 아파트에 벌린 작업 때문에 일요일도 모두 반납하고 2인1조로 현장에 갔다 이제 막 끝남과 내장 공사로 핸디코트 마감도 끝이 났다 사물 놀이함..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20
노원2가/다세대 주택 외벽 방수 방수 구분 1.계단실 1)옥탑 내부 벽 부분 2)전면 창틀 부분 2.3층 주택 1)작은방 천정 2)거실 전면 창틀 부분 3.1층 주택 1)전면 천정(창틀 보) 2)뒷방 천정 ----------------------------------------------------------------------------- 작업 구분 1.외벽 벽돌 씨리콘 발수제 1)외벽 타일 씨리콘 발수제 2회 도장 2)크랙 씨리콘 작.. 3.삶의 현장 /3)견적 이야기 2011.02.20
아파트에 덜 녹은 눈 아파트 내부 페인트 공사차 점심 먹고 나오는 입구에서 찍었다. 올 대구는 유난히 많은 2월의 눈에 비 한번 맞고 요렇게 따사로운 날씨에도 그늘에는 눈이 남아있다 있어 보라지~~~~ 며칠 있으며 눈 생명 다하고 눈 녹듯 살아질 껄~~~~ 7.놀이터/로드뷰 갤러리 2011.02.19
이웃집 늙은이도 섬기도 3일은 복 받는다 이웃집 늙은이를 섬기도 3일은 복 받는다 2011 2/18일(토) ☞아침 기온/0.5도 ☞날씨/맑음 모처름 좋은 날씨였다. 한 겨울 전투복 겹바지에 작업 중에 몸에 켕겨 불편 하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상인동 아파트 내부 도장도 둘째날로 접어 들어 탄력이 붙기 시작한다 3남 중 차님으로 부보님을 모셔 온것도..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19
하루 종일 명태 껍데기 벗기며... 하루 종일 명태 껍데기 벗기며 2011 2/18일(토) ☞아침 기온/3.5도 ☞날씨/맑음 50평 되는 아파트 내부에 처음 투입 되었다. 왼쪽 안 구석방 본부 차려 놓고 잔치 준비를 하며 둘러 보았다. 도배 발판 펴고 주먹칼 하나 들고 물칠 붓 들고 오르락 내리락...... 첫날 부터 페인트 작업은 다 거짓말! 락카 도장 부.. 3.삶의 현장 /1)공사 일지 2011.02.18